2025년 2월 23일 민영심 권사 가정 심방
- Admin

- 2월 24일
- 1분 분량
고속도로로 1시간 소요되는 거리 델라웨어 뉴캐슬 지역에서부터 그레이스 교회를 매주 찾아주시다가, 몸이 불편해지시면서 자주 오지 못하게 되신 민영심 권사님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민영선 원로목사님과 박난옥 사모님께서 선교 사역에 대한 셋팅을 하시러 미국을 방문하신 중에 함께 심방을 갔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삶들이 우리를 찾아오지만, 그럴지라도 하나님으로 살기를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민목사님께서 계시는 동안 선교에 대한 브리핑을 하시면서, 곧 교회적으로 함께 선교에 대한 열정과 비전에 동참하기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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