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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GCC 주일 온라인 예배, 오전 10시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ㅣ 창세기(Genesis) 5:21-24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 이번 주 설교를 꼭 확인하세요! 창세기 5장의 족보는 단순해 보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두의 이야기가 "그리고 죽었더라"로 끝날 때, 단 한 사람 에녹만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은 어떻게 살았기에 이런 특별한 기록을 남겼을까요? 그리고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떤 마침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까요? 이번 주 설교에서는 에녹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이 일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함께 나눕니다.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300년을 한결같이 하나님의 걸음에 자신의 삶을 맞추었던 에녹의 이야기가, 오늘 우리에게도 깊은 도전이 될 것입니다. 아직 못 보셨다면,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052426 "계속될 세족식" 요한복음(John) 13:1-11, 홍대권 담임목사
2026년의 절반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우리의 영혼은 얼마나 지쳐있을까요? 비교의 먼지, 열등감의 먼지, 미움의 먼지… 세상을 걸어오며 우리도 모르는 사이 발은 이미 엉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바로 그 냄새나는 발 앞에 조용히 무릎을 꿇고 앉으십니다. 심지어 자신을 배신할 가룟 유다의 발까지도 거부하지 않고 닦아주시면서. 이번 주일, 요한복음 13장의 세족식 말씀을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 우리의 가장 더러운 곳까지 찾아오시는 예수님의 복음을 함께 나눕니다. 아직 말씀을 못 들으신 분들은 클릭하셔서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드려요. 🙏


051026 어머니 주일예배 "그녀는 거기 서 있었다" 요한복음 19:25-27, 홍대권 담임목사
제자들조차 목숨이 두려워 뿔뿔이 흩어진 그 날, 십자가 통제선 안으로 걸어 들어온 네 명의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중 어머니 마리아는 아들이 채찍에 맞고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6시간의 긴 고통 동안, 단 한 번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발치를 지키며—그것이 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 아들의 첫 기적이 시작된 가나의 혼인 잔치에도, 수치스럽게 끝나는 것 같은 죽음의 자리에도, 마리아는 늘 거기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죽음과 싸우던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에도 홀로 남겨질 어머니의 실제적인 삶을 걱정하셨습니다. 어머니 주일, 십자가 곁을 떠나지 않으셨던 어머니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든 어머니들께 드리는 오늘 설교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


050626 수요기도회 "텅 빈 그릇" 열왕기하 4:1-7, 홍대권 담임목사
"하나님은 오직 철저히 비워진 그릇만을 찾으신다"—에이든 토저의 이 한 마디가 오늘 열왕기하 과부의 이야기를 관통합니다. 남편을 잃고 빚쟁이에게 두 아들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 과부에게 엘리사가 내린 명령은 뜻밖이었습니다. 빈 그릇을 최대한 많이 빌려오고, 문을 닫고, 기름을 부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름은 빈 그릇이 있는 한 멈추지 않았습니다—그릇이 다 찼을 때 비로소 그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고갈된 것이 아니라, 빈 그릇이 끝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향해 살짝씩 열어두는 그 문, 내 경험과 익숙함과 영적 교만의 흔적이 남아 있는 그 그릇—오늘 수요기도회 말씀을 통해 우리 안의 빈 그릇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


050326 "그러므로" 요한복음(John) 11:5-6, 홍대권 담임목사
이번 주일 설교 "그러므로"(요한복음 11:5-6)에서는, 나사로의 죽음 소식을 들으시고도 이틀을 더 머무르신 예수님의 침묵 속에 담긴 놀라운 역설을 나눕니다. 헬라어 접속사 '오운(그러므로)'이 말해주듯, 예수님이 지체하신 단 하나의 이유가 바로 그들을 깊이 사랑하셨기 때문이라는 이 하나님의 문법은, 즉각적인 응답이 없으면 사랑이 식었다고 여기는 우리의 문법과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주님은 인간의 모든 가능성이 완벽하게 제거된 나흘의 시간을 의도적으로 창조하셔서, 오직 하나님만이 일하실 수 있는 부활의 자리를 마련하셨고, 그 무덤 앞에서 친히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의 아픔에 함께 동참하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응답 없는 기도와 나흘 된 무덤 같은 절망 앞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전히 나의 선하신 주님이십니다"라는 마르다의 고백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설교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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