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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26 "한 움큼" 룻기(Ruth) 2:14-16, 홍대권 담임목

  • 4월 26일
  • 1분 분량

이번 주일 설교 "한 움큼"(룻기 2:14-16)에서는, 사사 시대라는 영적 바닥의 시대에 이방 여인 룻이 남의 밭에서 이삭을 줍는 가장 낮고 초라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보아스의 파격적인 사랑을 통해, 우리 삶 곳곳에 숨겨진 하나님의 섬세한 은혜를 발견하게 합니다. 직접 손으로 한 움큼 쥐어 건네주는 "차바트"의 따뜻함과, 이미 묶어둔 다발에서 의도적으로 곡식을 뽑아 흩뿌려두는 "Handfuls of purpose"의 치밀한 배려처럼, 우리가 우연이라 여겼던 삶의 모든 순간들 뒤에 주님의 계획된 은혜가 있었음을 깨닫게 합니다. 벼랑 끝에서 건네진 위로 한마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열린 기회의 문, 이 모든 것이 십자가에서 살과 피를 흘려주신 그리스도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설교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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