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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6 "일어나 함께 가자" 아가(Song of Songs) 2:10--13, 홍대권 담임목

  • 4월 12일
  • 1분 분량

이번 주일 설교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가 2:10-13, 고린도후서 2:14-15)에서는, 고대 이스라엘의 혹독한 우기처럼 고립과 두려움의 겨울을 동굴 속에서 홀로 버텨내던 술람미 여인에게 왕이 직접 찾아와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라고 부르는 장면을 통해, 오늘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초청이 얼마나 애절하고 따뜻한지를 나눕니다. 동굴을 빠져나온 여인의 눈앞에 무화과나무의 단내와 포도나무의 꽃향기가 가득한 봄이 펼쳐지듯, 부활의 주님이 우리를 겨울의 자리에서 이끌어내시는 이유는 우리의 일상 각처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함임을, 고린도후서의 승리의 향기와 함께 깊이 새기게 해주는 말씀이었습니다. 설교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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