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은 그레이스 교회 역사상 가장 기쁜 날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 교회를 20년 넘게 섬겨 오신 장정순 장로님께서 장로임직을 받으셨습니다. 믿음이란 직분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가장 정확하게...

2024년 11월 24일 장정순 장로님 임직 예배를 마치고 2부 순서로,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유영광 집사님을 모셔 귀하고 아름다운 찬양집회를 가졌습니다. 집사님의 아름답고 힘찬 목소리가 예배당에 울려 퍼질 때마다, 모두가 함께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