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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26 "다시 안수하시매" 마가복음 8:22-26, 홍대권 담임목사

  • 5일 전
  • 1분 분량

이번 수요 기도회 말씀 "다시 안수하시매"(마가복음 8:22-26)에서는, 한 번의 안수로 나무가 걸어 다니는 것처럼 희미하게만 보이게 된 맹인에게 예수님이 다시 손을 얹어 완전하게 고쳐주신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불완전한 믿음과 응답되지 않는 것 같은 기도 앞에서 낙담하는 우리를 위로합니다. 첫 번째 안수 후 나무가 걸어 다니는 것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는 것은 치유의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확실한 증거이며, 아직 두 번째 안수를 향해 걸어가는 과정 중에 있는 우리를 예수님은 책망하지 않으시고 다시 손을 얹어주십니다.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는 빌립보서의 고백처럼, 첫 번째와 두 번째 터치 사이의 막막한 과정에서 붙들어야 할 것은 내 어리석은 판단이 아니라 나를 놓지 않으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말씀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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