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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26 "지속신앙" 레위기 6:12-13, 홍대권 담임목사

  • 4월 22일
  • 1분 분량

이번 주일 설교 "지속신앙"(레위기 6:12-13)에서는, 제단의 불을 '탐미드(끊임없이)' 꺼지지 않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통해, 기적보다 일상의 신실한 수고가 신앙의 핵심임을 나눕니다. 하나님이 직접 내려주신 기적의 불이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매일 아침 광야로 나가 땔감을 주워 오는 제사장의 수고에 달려 있었듯, 우리의 영혼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것은 새로운 기적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큐티, 기도, 묵묵한 섬김이라는 반복적 순종에 달려 있습니다. 화려한 에봇을 벗고 평상복으로 갈아입어 재를 치우러 가던 제사장의 땀 냄새 나는 노동도 거룩한 직무였듯, 출근길의 알람 소리, 설거지,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이 바로 이 시대 제사장의 거룩한 사역임을 기억하시며, 눈부신 기적이 없는 평범한 날들을 신실하게 채워가는 지속신앙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설교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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