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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26 "거룩한 우체부" 로마서(Romans) 16:1-2, 홍대권 담임목사

  • 4월 19일
  • 1분 분량

이번 주일 설교 "거룩한 우체부"(로마서 16:1-2)에서는, 단 두 절에 등장하지만 로마서 역사상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뵈뵈 자매를 통해, 복음이 누군가의 땀과 발걸음으로 배달된다는 진리를 나눕니다. 고린도에서 로마까지 목숨을 건 1,200킬로미터의 여정을 자처하며 로마서 두루마리를 품에 안고 걸어갔던 뵈뵈처럼, 신앙은 머리에 머무는 지식이 아니라 손과 발로 살아내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누군가를 용서하기 위해 내딛는 무거운 발걸음과 이웃의 아픔을 짊어지기 위해 내미는 투박한 손길을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으신다는 이 말씀이, 이 시대의 뵈뵈로 부름받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설교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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