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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6 어머니 주일예배 "그녀는 거기 서 있었다" 요한복음 19:25-27, 홍대권 담임목사

  • 6일 전
  • 1분 분량

제자들조차 목숨이 두려워 뿔뿔이 흩어진 그 날, 십자가 통제선 안으로 걸어 들어온 네 명의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중 어머니 마리아는 아들이 채찍에 맞고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6시간의 긴 고통 동안, 단 한 번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발치를 지키며—그것이 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 아들의 첫 기적이 시작된 가나의 혼인 잔치에도, 수치스럽게 끝나는 것 같은 죽음의 자리에도, 마리아는 늘 거기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죽음과 싸우던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에도 홀로 남겨질 어머니의 실제적인 삶을 걱정하셨습니다. 어머니 주일, 십자가 곁을 떠나지 않으셨던 어머니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든 어머니들께 드리는 오늘 설교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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