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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25 홍목사 가정 집들이 (Pastor Hong's House-warming Party)
지난 주일, 홍목사 가정이 이사 집들이를 했습니다. 교회와 1분 거리로 이사를 해서,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집들이 장소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집을 찾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 성도님들과 함께 하는 귀하고 뜻깊은...


081725 Baby Baptism for Leo Yang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 한 영혼이 주님의 자녀가 되는 시간. 특별히 "유아세례"는 부모의 신앙고백 위에 세워져 나가는 믿음의 첫 발걸음이기에, 어린 자녀 뿐 아니라 한 가정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귀한...


2025년 6월 15일 아버지 주일 감사예배(Father's Day)
2025년 아버지 주일(Father's Day)를 맞이하여 그레이스 교회 모든 아버지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전도회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맛있는 점심식사로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모든 아버지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5년 5월 25일 그레이스 봄맞이 야외예배
날씨 좋은 5월 마지막 주. 그레이스 교회 식구들과 함께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여러 나라 선교를 감당하고 계시는 민영선 원로목사님 내외분과, 가족들도 함께 참석해 풍성한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남전도회에서 맛있게 구워주신 바베큐와,...


2025년 5월 11일 어머니 주일 감사예배(Mother's Day)
모든 어머니들을 사랑합니다. 2025년 어머니 주일(Mother's Day)을 맞이하여 모든 어머니들을 축복하였습니다. 이 날은 최충묵 집사님께서 호기 샌드위치를 즉석에서 만들어서 가장 신선한 재료로 어머니들께 대접했습니다. 귀한 교제 가운데...


2025년 2월 23일 민영심 권사 가정 심방
고속도로로 1시간 소요되는 거리 델라웨어 뉴캐슬 지역에서부터 그레이스 교회를 매주 찾아주시다가, 몸이 불편해지시면서 자주 오지 못하게 되신 민영심 권사님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민영선 원로목사님과 박난옥 사모님께서 선교 사역에 대한 셋팅을 하시러...


2025년 2월 16일 소리엘 장혁재 교수 초청 찬양 콘서트
2월 16일 주일 오후,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청년시절부터 소리엘을 듣고 자랐던 세대로서, 소리엘 장혁재 교수님이 우리 교회에서 함께 찬양 집회를 해주기로 하셨습니다. 이미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 때의 기억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레이스...


2025년 2월 2일 그레이스 찬양팀 회식
찬양으로 섬기기 위해 시간을 낸다는 것은 사실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열정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며, 하나님을 찬양할 마음이 있어야만 이 자리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실력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수년간 교회와 예배를...


2024년 11월 24일 장정순 장로 임직감사예배 1부
2024년 11월 24일은 그레이스 교회 역사상 가장 기쁜 날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 교회를 20년 넘게 섬겨 오신 장정순 장로님께서 장로임직을 받으셨습니다. 믿음이란 직분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가장 정확하게...


2024년 5월 27일 포코노 1일 나들이
함께 모여 주 안에서 교제하는 데는 날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함께 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2024년 메모리얼 데이, 교인분의 소개로 포코노 크레스지빌에 위치한 예쁜 별장에서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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