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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25 추수감사예배 "그럴지라도" 시편 23:4-5, 홍대권 담임목사

  • 2025년 11월 23일
  • 1분 분량

추수감사절, 우리는 흔히 모든 것이 잘 풀릴 때 감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편 23편의 다윗은 푸른 초장이 아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차려주시는 식탁은 문제가 다 해결된 후가 아니라, 원수들이 지켜보는 바로 그 자리, 가정이 흔들리고 몸이 아프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바로 그 순간에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2025년이 풍년이 아닌 흉년처럼 느껴졌던 분들께, 하박국의 고백처럼 "다 없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할 수 있는 믿음의 고백이 무엇인지—이번 주 설교 영상에서 그 깊은 은혜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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