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022526 "사순절 설교시리즈 7개의 시선(2): 베드로의 시선" 눅 22:54-62, 홍대권 담임목사

  • 2월 25일
  • 1분 분량

이번 사순절 특별 설교 "베드로의 시선"(누가복음 22:54-62)에서는, 예수님을 사랑하면서도 두려움에 사로잡혀 멀찍이 따라가다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의 통곡의 밤을 통해, 철저한 실패가 오히려 은혜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나눕니다. 심문당하며 뺨을 맞으시던 예수님이 고개를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셨던 그 시선은 정죄가 아니라 "나는 너를 영원히 안다"는 무한한 용서와 사랑의 눈빛이었고, 바로 그 순간 베드로는 밖으로 나가 심히 통곡합니다. 가룟유다가 그 눈빛 앞에서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렸다면, 베드로는 예수님께로 시선을 돌렸다는 것, 그 차이가 모든 것을 바꾸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며 예수님과 적정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의 발걸음을 돌이켜, 지금도 우리를 덮어주시기 위해 바라보고 계신 그 시선을 마주하시기 바랍니다. 설교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댓글


최근 게시물
보관
태그 검색
공식 SNS 페이지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