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010726 신년 특새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누가복음 5:1-11, 홍대권 담임목사

  • 1월 7일
  • 1분 분량

밤새 그물을 던졌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한 채 빈 배를 씻고 있던 시몬—우리도 2026년이 2025년과 별반 다를 바 없을 거라고, 현실은 여전히 힘들 거라고 속삭이는 그 시몬의 목소리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허락도 없이 그 빈 배에 그냥 타셨습니다. 실패한 가장 최악의 순간에,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그 자리에서도 내리실 생각 자체가 없으셨습니다. 세상은 "실패했어? 그럼 계약 파기"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빈 배야? 그래서 뭐, 나는 탈 거야"라고 말씀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호수 표면만 보며 "없다, 끝났다"고 했던 시몬 너머에서 예수님은 이미 베드로를 보고 계셨습니다. 2026년,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 배에 오르셨다는 그 확신으로 시작하는 새벽기도 말씀을 영상으로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댓글


최근 게시물
보관
태그 검색
공식 SNS 페이지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