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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6 신년 특새 "야곱의 얍복강" 창세기 32:24-30, 홍대권 담임목사

  • 1월 5일
  • 1분 분량

속이고 도망치며 자신의 처세술과 두 다리의 힘으로 버텨온 야곱이 얍복강 앞에서 마침내 혼자 남겨졌습니다. 형 에서의 400명 군대 앞에서 "이건 내 영역 밖이다"라고 느낀 그 밤, 하나님은 야곱을 찾아오셔서 그의 환도뼈를 치셨습니다—불구로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 꼿꼿하게 서 있던 그 자아를 꺾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제 도망갈 수도 싸울 수도 없게 된 야곱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은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뿐이었고, 그 처절한 항복의 자리에서 그는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습니다. 한 번 절뚝일 때마다 하나님께로 기울어지는 그 걸음—그것이 우리가 2026년을 걸어가야 할 방식입니다. 이번 주 설교 영상을 통해 이 귀한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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