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25 "도피성" 여호수아 20:1-9, 홍대권 담임목사
- 2025년 12월 17일
- 1분 분량
이번 수요 기도회 말씀 "도피성"(여호수아 20:1-9)에서는,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위해 이스라엘 전역 어디서든 하루 만에 달려갈 수 있는 거리에 여섯 곳의 도피성을 마련하신 하나님의 세심한 사랑을 통해, 실수와 실패로 쫓기듯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초대를 나눕니다. 세상은 실패의 결과만을 보며 피의 보복자처럼 정죄하지만, 하나님은 헐떡이며 달려오는 우리를 향해 "네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는 걸 내가 안다, 들어와라"고 팔을 벌리고 기다리십니다. 도피성에 들어가기 위해 장로들 앞에 자신의 사건을 솔직히 고백해야 했듯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오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며, 대제사장이 죽으면 자유를 얻었던 그 제도가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완성되었음을 깨닫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말씀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