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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26 "7개의 시선: 바라바의 시선"(마가복음(Mark) 15:6-15), 홍대권 담임목사

  • 3월 15일
  • 1분 분량

이번 사순절 설교 "바라바의 시선"(마가복음 15:6-15)에서는, 빌라도의 법정에 나란히 선 두 명의 '예수'—예수 바라바와 나사렛 예수—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메시아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사이의 긴장을 날카롭게 마주합니다. 레위기 대속죄일의 두 염소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죗값을 치르는 염소와 광야로 버려져 죄책을 제거하는 염소의 역할을 동시에 완성하셨고, 그날 바라바의 십자가에 대신 누우심으로 우리 모두의 자리를 바꾸셨습니다. 풀려난 바라바가 골고다 언덕으로 걸어갔는지, 아니면 옛 삶으로 되돌아갔는지 성경이 침묵하는 것은, 바로 오늘 구원받은 우리에게 "당신은 지금 어디로 걸어가고 있습니까?"라고 묻기 위함임을 깊이 새기게 해주는 말씀이었습니다. 설교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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