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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6 "산을 내려오는 은혜", 마태복음(Matthew) 17:1-8, 홍대권 담임목사

  • 1월 11일
  • 1분 분량

변화산 위에서 예수님의 옷이 빛처럼 희어지고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는 영광의 순간, 베드로는 고백합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교회 안이 편하고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초막을 짓고 머무르지 않으셨습니다. 산을 내려오셔서 귀신 쫓는 것조차 실패한 제자들 앞에, 불구덩이에 몸을 던지는 아이 앞에 서셨습니다. 은혜는 산 위에서 받지만, 그 은혜가 증명되어야 할 곳은 산 아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 해결되지 않은 일들, 육체의 아픔, 가정의 문제들이 기다리는 그 먼지 나는 현실의 길바닥—바로 그곳이 2026년 우리가 산을 내려오는 은혜를 살아내야 할 자리입니다. 이번 주 설교 영상을 통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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