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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6 "말씀으로 하나되어 기도로 세워지는 성도" 에베소서 2:21-22, 홍대권 담임목사

  • 1월 4일
  • 1분 분량

완벽하게 다듬어진 돌만 성전에 들어올 수 있었던 솔로몬 시대와 달리, 사도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전혀 다른 성전의 모습을 선포합니다. 울퉁불퉁하고 모나고 상처투성이인 우리를 있는 그대로 공사 현장으로 부르셔서, 서로 부딪히며 깎여나가는 그 소란 속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가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옆 사람 때문에 아프고 자아가 깎여나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지금 "공사 중"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며, 그 틈새야말로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넣으시는 기도의 공간입니다. 2026년 그레이스 교회의 표어 "말씀 안에 하나 되어, 기도로 세워지는 성도"가 담고 있는 그 거룩한 공사 현장의 이야기를, 이번 주 설교 영상을 통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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