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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25 대강절 셋째주 "가장 어려운 선택" 빌립보서 2:5-8, 홍대권 담임목사

  • 2025년 12월 14일
  • 1분 분량

"선교란 다른 게 아니에요. 같이 사는 거에요." 도미니카 선교지에서 들은 이 한 마디가 대강절의 의미를 완전히 새롭게 열어주었습니다. 빌립보서 2장이 말하는 "자기를 비워 사람들과 같이 되신" 예수님의 성육신은, 무언가를 해결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기 위해 가장 어려운 선택을 하신 것이었습니다. 전기도 수도도 없는 판잣집에 살면서도 맑은 눈으로 웃는 아이들을 마주했을 때, 행복의 정의가 완전히 흔들렸습니다—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말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님이 왜 그렇게 오셨는지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대강절, 예수님의 오심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나누는 이번 주 설교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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