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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일 하루한절 1분 묵상 "내 계획보다 앞서는 주님의 인도하심" 잠언 16:3
2026년 1월 3일 하루한절 1분 묵상 "내 계획보다 앞서는 주님의 인도하심" 잠언 16:3


2026년 1월 1일 하루한절 1분 묵상 "강하고 담대하게 새해를 정복하라" 여호와수아 1:9
2026년 1월 1일 하루한절 1분 묵상 "강하고 담대하게 새해를 정복하라" 여호와수아 1:9


1231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설계도", 빌립보서 4:4-9, 홍대권 담임목사
2026년을 앞두고 세상은 AI의 부상, 치솟는 물가, 끝없는 불확실성으로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감옥 안에서도 "기뻐하라"고 외쳤습니다—상황이 좋아지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강이 먼저 우리의 생각을 수비해주실 때 비로소 상황을 이길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요나처럼 다시스를 향해 도망치는 나만의 설계도가 아니라, 폭풍 속에서도 주무실 수 있었던 예수님의 설계도대로 생각을 선택하는 것—그 한 번의 생각 전환이 평생의 항로를 결정합니다. 2026년, 내 마음의 성벽을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한 해를 함께 준비하는 송구영신 설교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


122825 "만나가 그쳤더라" 여호수아 5:8-12, 홍대권 담임목사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변화하지 못한 자신에게 실망하거나 그쳐버린 만나 앞에 낙망하고 계신 분들께 여호수아 5장의 말씀이 전혀 다른 시각을 열어줍니다. 만나가 그친 것은 결핍이 아니라 성장이었습니다—광야의 유랑민이 아닌 가나안의 정복자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선포였습니다. 나무를 베지 말라 하시고, 만나를 멈추시고, 홍해를 가르신 그 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인생 공사를 진행 중이십니다. 우리 눈에 실패처럼 보이는 그 자리가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빚으심의 과정이라는 것을, 2025년 마지막 주일 설교 영상을 통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122525 성탄감사예배 "가장 위대한 선물", 누가복음 2:1-7, 홍대권 담임목사
성탄절 연극에서 아이들이 저마다 크고 화려한 선물 상자를 자랑하던 모습은, 사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더 크고 좋은 것, 남들보다 화려한 것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신앙 안에서도 그대로 반복됩니다. 그러나 가이사 아구스도의 화려한 권력이 호령하던 그 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은 궁전이 아닌 말구유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윗이 미친 척하며 목숨을 구걸하던 그 처절한 현장에서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라고 고백했듯이,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손에 쥔 크고 화려한 것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을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이 성탄절,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내 마음의 구유에 찾아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를 이번 주 설교 영상을 통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122125 대강절 넷째주 "넛지(Nudge)" 누가복음 2:25-35, 홍대권 담임목사
어미 코끼리가 아기 코끼리를 살짝 쿡 찌르며 앞으로 이끄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 삶의 한복판에서 조용하고 작은 신호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시므온이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간 그 날, 아기 예수를 품에 안는 평생의 기다림이 이루어졌듯이, 하나님의 타이밍은 언제나 우리의 작은 순종이라는 열쇠로 열립니다. "보여주시면 가겠습니다"가 아니라, "가면 보게 될 것이다"라는 것이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대강절 마지막 주, 지금 당신의 마음에 누군가가 자꾸 떠오르거나, 오랜 연락을 끊은 이에게 먼저 손 내밀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넛지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설교 영상을 통해 그 귀한 은혜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121725 "도피성" 여호수아 20:1-9, 홍대권 담임목사
이번 수요 기도회 말씀 "도피성"(여호수아 20:1-9)에서는,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위해 이스라엘 전역 어디서든 하루 만에 달려갈 수 있는 거리에 여섯 곳의 도피성을 마련하신 하나님의 세심한 사랑을 통해, 실수와 실패로 쫓기듯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초대를 나눕니다. 세상은 실패의 결과만을 보며 피의 보복자처럼 정죄하지만, 하나님은 헐떡이며 달려오는 우리를 향해 "네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는 걸 내가 안다, 들어와라"고 팔을 벌리고 기다리십니다. 도피성에 들어가기 위해 장로들 앞에 자신의 사건을 솔직히 고백해야 했듯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오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며, 대제사장이 죽으면 자유를 얻었던 그 제도가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완성되었음을 깨닫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말씀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121425 대강절 셋째주 "가장 어려운 선택" 빌립보서 2:5-8, 홍대권 담임목사
"선교란 다른 게 아니에요. 같이 사는 거에요." 도미니카 선교지에서 들은 이 한 마디가 대강절의 의미를 완전히 새롭게 열어주었습니다. 빌립보서 2장이 말하는 "자기를 비워 사람들과 같이 되신" 예수님의 성육신은, 무언가를 해결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기 위해 가장 어려운 선택을 하신 것이었습니다. 전기도 수도도 없는 판잣집에 살면서도 맑은 눈으로 웃는 아이들을 마주했을 때, 행복의 정의가 완전히 흔들렸습니다—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말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님이 왜 그렇게 오셨는지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대강절, 예수님의 오심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나누는 이번 주 설교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


121025 "아버지의 뜻 이루기" 요한복음 5:19, 홍대권 담임목
이번 대강절 수요 기도회 말씀 "아버지의 뜻 이루기"(요한복음 5:19)에서는, 베데스다 연못의 38년 병자를 고치신 후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신 예수님의 선포를 통해, 우리가 지쳐가는 진짜 이유를 정직하게 마주합니다. 1세기 수습생 문화처럼 아들이 온종일 아버지의 손등에 시선을 고정하듯, 예수님은 자신이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보며 따라 행하셨다는 것, 그것이 성육신의 진짜 의미였습니다. 선교지에서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하나"를 먼저 찾았던 자신의 모습을 통해, 주님의 일을 한다 하면서 그 주도권을 나에게 두는 것이 영적 탈진의 뿌리임을 고백하는 이 말씀이, 분주한 대강절 가운데 자아의 엔진을 끄고 아버지와 함께 동행하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말씀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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