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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4일 하루한절 1분 묵상 "고난 너머에 있는 부활의 권능" 빌립보서 3:10-11
2026년 1월 14일 하루한절 1분 묵상 "고난 너머에 있는 부활의 권능" 빌립보서 3:10-11


011126 "산을 내려오는 은혜", 마태복음(Matthew) 17:1-8, 홍대권 담임목사
변화산 위에서 예수님의 옷이 빛처럼 희어지고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는 영광의 순간, 베드로는 고백합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교회 안이 편하고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초막을 짓고 머무르지 않으셨습니다. 산을 내려오셔서 귀신 쫓는 것조차 실패한 제자들 앞에, 불구덩이에 몸을 던지는 아이 앞에 서셨습니다. 은혜는 산 위에서 받지만, 그 은혜가 증명되어야 할 곳은 산 아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 해결되지 않은 일들, 육체의 아픔, 가정의 문제들이 기다리는 그 먼지 나는 현실의 길바닥—바로 그곳이 2026년 우리가 산을 내려오는 은혜를 살아내야 할 자리입니다. 이번 주 설교 영상을 통해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011026 신년 특새 "슬기로운 복음생활", 사도행전 8:26-40, 홍대권 담임목사
사마리아에서 부흥 집회가 한창이던 빌립 집사에게 성령님은 뜬금없이 명령하십니다. "아무도 없는 광야 길로 가라." 그리고 그곳에서 그가 만난 사람은 에디오피아 재무부 장관—세상적으로는 성공했지만, 율법 때문에 성전 안뜰에조차 들어갈 수 없었던 내시였습니다. 빌립은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달리는 마차를 향해 흙먼지를 뒤집어쓰며 전력질주했고, 그 숨 막히는 진심 앞에 마음의 문이 열렸습니다. 아프리카 최초의 기독교인이 탄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2026년 신년 특별새벽기도 마지막 날 말씀—성령님이 "저 사람이야" 하고 사인을 주실 때 즉시 달려나갈 수 있도록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는 슬기로운 복음생활, 영상으로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010926 신년 특새 "동행", 전도서 4:9-12, 홍대권 담임목사
한국에만 230만 명에 달하는 가나안 성도들, 팬데믹 이후 급격히 늘어난 혼자 하는 신앙생활—솔로몬은 수천 년 전에 이미 경고했습니다.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고대 팔레스타인에서 혼자 길을 떠나는 것이 곧 죽음을 의미했듯이, 고립된 신앙은 우리를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듭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나와 지체와 성령 하나님이 함께 엮일 때 비로소 거친 파도를 견디는 닻줄이 됩니다. 노를 내려놓고 돛을 펴는 것도, 환도뼈가 꺾이는 것도, 결국 혼자가 아닌 동행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2026년 특별새벽기도 마지막 말씀, 영상으로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010826 신년 특새 "돛을 펼칩시다", 사도행전 1:8, 홍대권 담임목사
한 달에 4백만 권의 책이 쏟아지는 시대, 뒤처질까봐 쉴 새 없이 노를 젓고 달려가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그런데 오늘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은 그 노를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받게 되는 "권능"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압도적인 힘에 사로잡히는 상태—다시 말해 내 약한 근육으로 배를 끌고 가는 것을 멈추고, 성령의 바람이 배를 밀고 가도록 돛을 펴는 것입니다. 얍복강에서 환도뼈가 꺾였던 야곱처럼, 빈 배를 씻다가 예수님을 만난 시몬처럼,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던 사도바울처럼—이 특별새벽기도 기간 동안 나눠온 말씀들이 모두 이 한 가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내 노를 버리고 믿음의 돛을 펴는 것. 2026년 성령님께 항로를 맡기는 이 귀한 새벽기도 말씀을 영상으로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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