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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26 "영혼의 닻" 히 6:18-19, 홍대권 담임목사
이번 수요 기도회 말씀 "영혼의 닻"(히브리서 6:18-19)에서는, 로마의 핍박 속에서 오갈 데 없는 난민처럼 살았던 1세기 성도들과 경제적 불안, 세상의 유혹 속에서 흔들리는 오늘의 우리를 겹쳐 보며, 진정한 닻이 무엇인지를 나눕니다. 바닥이 모래인지 암반인지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에서 닻줄이 팽팽하게 당겨지는 감각만을 믿고 잠드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의 닻은 상황에 따라 박히기도 안 박히기도 하는 세상의 닻과 달리 하나님의 지성소 안 휘장까지 들어가는 튼튼하고 견고한 닻임을 선포합니다. 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데 닻줄이 팽팽하게 당겨질 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앞길이 막막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하늘에 박힌 그 닻을 신뢰함으로 오늘도 나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말씀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011826 "얼음 호수"(예레미야(Jeremiah) 9:23-24), 홍대권 담임목사
이번 주일 설교 "얼음호수"(예레미야 9:23-24)에서는, 우리가 삶의 토대로 삼는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멸망 직전의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 대신 지혜, 용맹, 부함을 믿음의 근거로 삼았듯, 오늘 우리도 학력과 건강과 경제력이라는 1센티미터짜리 살얼음 위에 서 있지는 않은지요. 믿음의 강도가 아니라 믿음의 대상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내 계획이 무너진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야다(yada)'—경험으로 깊이 아는 것—할 때, 비로소 50센티미터 두께의 튼튼한 얼음호수 위로 옮겨질 수 있다는 은혜로운 말씀이었습니다. 설교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2026년 1월 17일 하루한절 1분 묵상 "삶의 본이 되는 신앙" 빌립보서 3:17
2026년 1월 17일 하루한절 1분 묵상 "삶의 본이 되는 신앙" 빌립보서 3:17


2026년 1월 16일 하루한절 1분 묵상 "뒤의 것은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빌립보서 3:13-14
2026년 1월 16일 하루한절 1분 묵상 "뒤의 것은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빌립보서 3:13-14


011426 "언제나 정답" 히 12:1-2 / 계 5:5, 홍대권 담임목사
이번 수요 기도회 말씀 "언제나 정답"(히브리서 12:1-2, 요한계시록 5:5)에서는, 무슨 문제를 내도 "라이온킹!"이라고 외치면 다 정답이었던 네 살 손녀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오직 한 분이 정답이심을 나눕니다. 히브리서는 그 분을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으로, 요한계시록은 유다 지파의 사자로 묘사하듯,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시는 분으로도, 세상의 위협 앞에서 우리를 든든히 지켜주시는 맹수 사자의 모습으로도 다가오십니다. 세상에 노출될수록 흔들리고 분주해지는 우리이지만,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는 히브리서의 외침처럼, 모든 것의 끝에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씀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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