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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26 "아합의 길"(열왕기상(1 Kings) 20:1-7), 홍대권 담임목사
이번 주일 설교 "아합의 길"(열왕기상 20:1-7)에서는, 하나님을 알면서도 끝내 하나님을 따르지 못했던 아합 왕의 삶을 통해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벤하닷의 위협 앞에 단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굴복해버린 아합처럼, 우리도 두려움과 세상의 압박 앞에서 하나님께 묻기도 전에 먼저 순응해버리는 순간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하나님을 오래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을 따라 사는지가 중요하다는 이 말씀이, 눈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드린 이번 예배 가운데 더욱 깊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설교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012126 "영혼의 닻" 히 6:18-19, 홍대권 담임목사
이번 수요 기도회 말씀 "영혼의 닻"(히브리서 6:18-19)에서는, 로마의 핍박 속에서 오갈 데 없는 난민처럼 살았던 1세기 성도들과 경제적 불안, 세상의 유혹 속에서 흔들리는 오늘의 우리를 겹쳐 보며, 진정한 닻이 무엇인지를 나눕니다. 바닥이 모래인지 암반인지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에서 닻줄이 팽팽하게 당겨지는 감각만을 믿고 잠드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의 닻은 상황에 따라 박히기도 안 박히기도 하는 세상의 닻과 달리 하나님의 지성소 안 휘장까지 들어가는 튼튼하고 견고한 닻임을 선포합니다. 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데 닻줄이 팽팽하게 당겨질 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앞길이 막막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하늘에 박힌 그 닻을 신뢰함으로 오늘도 나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말씀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011826 "얼음 호수"(예레미야(Jeremiah) 9:23-24), 홍대권 담임목사
이번 주일 설교 "얼음호수"(예레미야 9:23-24)에서는, 우리가 삶의 토대로 삼는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멸망 직전의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 대신 지혜, 용맹, 부함을 믿음의 근거로 삼았듯, 오늘 우리도 학력과 건강과 경제력이라는 1센티미터짜리 살얼음 위에 서 있지는 않은지요. 믿음의 강도가 아니라 믿음의 대상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내 계획이 무너진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야다(yada)'—경험으로 깊이 아는 것—할 때, 비로소 50센티미터 두께의 튼튼한 얼음호수 위로 옮겨질 수 있다는 은혜로운 말씀이었습니다. 설교 전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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