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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에서 만난 여대생
누군가를 위해 나눈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일입니다. 이번 캄보디아 선교를 하며 만나게 된 한 여대생이 있었는데,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는 재정부분이 채워져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는 자매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기에, 이...


2025년 6월 10일 캄보디아 사역
그레이스 교회를 개척하시고, 약 30년의 세월 가운데 성도님들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셨던 민영선 목사님(박난옥 사모님)의 사랑 이야기는, 2년전 목회 은퇴를 시작으로 하나님의 더 큰 비젼을 위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故김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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